Monday, February 16, 2009

힘내요. 빠샤 !!!


I AM ALWAYS ON YOUR SIDE

in Philippines

6 comments:

Anonymous said...

여기 어디?회사 그만 둔겨?
힘내...제발....

웃고 또 봐야지....

Unknown said...

으이구!

저 마닐라에 출장와있습니다. ㅋ

요즘같은 불경기에 회사를 쉽게 그만둘 수 없지요 ㅎㅎ

짜른다해도 바지끄트러리잡고 매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

힘은 넘침니다.

저 본지 좀 오래되시더니 넘치는 저의 힘을 잊으신듯? ㅋ

웃고 또 봐요!

Anonymous said...

마닐라?/
게임회사에서 마닐라로 출장도 댕기는거?
많이 바뿌다더니.....얼굴볼겨를도 없고...몸은 챙기면서 일하는거지?

Unknown said...

오잉?

여까지 왠일이야? ㅋ

응 이번에 필리핀에 새로 서비스하는 게임이 있어서 플랫폼 구축하러 왔어.

얼굴 볼 겨름은... 쏴리

내 요즘 바쁘다 ㅋ

그리고 몸은...

누가 챙겨줘야 하는데...

내가 내 몸 챙기는 스따일이 아니라 ㅋㅋ

Anonymous said...

마닐라 아가씨들은 잘있제?
뭐하고 사나?언제와?

아픈 데는 없지?

달러 많이 벌어서 술 사삼..ㅋㅋ

Unknown said...

마닐라 아가씨들은 보지도 못했고요,

일만 하다가 왔습니다. -_-;;...

지난 금요일에 왔어요.

아픈데는 있을턱이 없구요,

술이야 달러 안벌어도 살 수 있긴 한데 우리 언제쯤 볼 수 있는건가요? ㅎㅎ

영춘형님이 빨리 한가해지셔야 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