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31, 2009

준비,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긴장되고, 심장 벌렁거리고, 가슴 벅차게 떨리는 일을 준비하고 있다.

이 웃음, 죽을때까지다.

그 시작은, 2009년 09월 27일 오후 2시

4 comments:

벌꿀 said...

너무 이뿐 마눌님을 만났어~ 한눈에 봐도 천사스러워~ 참 맑아보여서 친해지고 싶은디^^ 오빠 느무 축하해~~

Unknown said...

고마워

나도 알어.

내 주제에 과분한 처자라는거 ㅋ

요즘 이거 저거 준비하니라 정신없다.

그래도 오늘은 집을 계약했어! :)

Unknown said...

진도 너무빨라요~~~~~~

ㅋㅋㅋ

아름다운 사랑 하십시오~

Unknown said...

감사합니다. 형님 ㅎㅎ

조만간 휴가내고 한번 찾아뵈러 갈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진도가 너무 늦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달아 뒈지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