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30, 2009

웨딩 촬영

8 comments:

Unknown said...

정말 가는구낭..흑흑흑...

잘 해줘야해...이제 그만 날 잊어줘...푸헤헤헤

Unknown said...

어익후!
제가 형님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이번주 중에 청첩장 나올테니,
어여 영춘형님이랑 손잡고 놀러오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ㅎㅎ

김보미 said...

ㅋㅋㅋㅋ
드뎌드뎌 가시는구려....
95들 빨리좀 치워야지 원~~

할말은 많지만
언니?? 가 볼지도 모르니 ㅋㅋㅋ
축하축하....

Unknown said...

ㅎㅎ 95들... 이제 내가 마지막이지 싶다.
나머지 한명은 포기해야 하나? ㅋ

축하해줘서 고맙다.
보미야. 이제 이 오빠를 잊으렴.
네게 상처만 줘서 미안하다.

유철영 said...

용배형.!!!
지금 군대에 있으니깐..ㅠㅠ

축하해주러 못가서 죄송해요..ㅠㅠ

흑흑 ㅠㅠ

형 갑자기 무슨 결혼이에요!!!

ㅠㅠ ㅋㅋㅋㅋ 날버리고....

김지숙 said...

진짜 가는구나 실감나네
진자 추카추카해~~^^

Unknown said...

철영아,
난 널 거둔적이 없는데 버리다니...

그리고 형이 장가가면,
휴가라도 내고 나와야 하는거 아이가?

그날 보자. ㅋ

Unknown said...

쑥누님 ㅋ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준비 마무리 하고,
청첩장 보내고 사람들 만나고 해야지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