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Christmas 가 생각난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딱 한가지 있었던 작년 Christmas....
근데 올해엔 그 하나마저 없다.
나쁜건 부디 올해로 끝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형식적이지만, 진솔한 마음을 담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Saturday, December 25, 2004
Merry Christmas...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