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가 시작하기 전 Short Film 으로 보여주는 짤막한 영화인데, 난 오히려 Cars보다 이 "One Man Band"가 훨씬 재미있었다.
그 당시 이 영화파일은 찾기가 힘들었고, 또 이 영화의 OST 는 정말 구할 수 없없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YouTube에서 검색해 보니 영화전체를 볼 수 있게 해놓았네?
변화무쌍한 꼬마아이의 표정이나, 영화 내내 끊이지 않는 이 강렬한 음악!
너무도 강추하는 즐거운 영화이다.
가끔, 기분안좋을때 보면 기분을 좋게 해줄 수 있는 영화!
Wednesday, September 03, 2008
One Man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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