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긴장되고, 심장 벌렁거리고, 가슴 벅차게 떨리는 일을 준비하고 있다.이 웃음, 죽을때까지다.그 시작은, 2009년 09월 27일 오후 2시
너무 이뿐 마눌님을 만났어~ 한눈에 봐도 천사스러워~ 참 맑아보여서 친해지고 싶은디^^ 오빠 느무 축하해~~
고마워나도 알어.내 주제에 과분한 처자라는거 ㅋ요즘 이거 저거 준비하니라 정신없다.그래도 오늘은 집을 계약했어! :)
진도 너무빨라요~~~~~~ㅋㅋㅋ아름다운 사랑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형님 ㅎㅎ조만간 휴가내고 한번 찾아뵈러 갈께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진도가 너무 늦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몸달아 뒈지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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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꿈꾸며...
4 comments:
너무 이뿐 마눌님을 만났어~ 한눈에 봐도 천사스러워~ 참 맑아보여서 친해지고 싶은디^^ 오빠 느무 축하해~~
고마워
나도 알어.
내 주제에 과분한 처자라는거 ㅋ
요즘 이거 저거 준비하니라 정신없다.
그래도 오늘은 집을 계약했어! :)
진도 너무빨라요~~~~~~
ㅋㅋㅋ
아름다운 사랑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형님 ㅎㅎ
조만간 휴가내고 한번 찾아뵈러 갈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진도가 너무 늦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달아 뒈지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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