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넌, 평생 속썩이다가 처음 효도하는게 결혼하는거다."
우리 부모님은 내 동생한테 말씀하셨다.
"넌, 평생 속안썩이다가 왜 결혼하면서 속썩이냐."
외국인과 결혼해서가 아니라, 외국나가서 떨어져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싫다고 한다.
뭐, 난 잘 모르겠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니까...
아무튼 6월 18일 출국하면 이제 안녕~ 이다.
뭐, 나와 달리 내동생은 독하니, 어디서든 잘 살거라 생각한다.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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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어머 동생 갔어? 출국? 부모님 맘이 그렇지 뭐...
응 가버렸어 ㅋ
울엄마가 많이 슬퍼했지... -_-;;..
Здраствуйте,извените что пишу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и не по теме просто хочеца поговарить с кем то не русским :)
В какой стране ты живёшь?я в России))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지금은 아니과, 러시아어로 쓰다 그냥 싶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살아? 나))에 있었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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