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9, 2006

유럽여행 중입니다.



생각외로 여러가지를 보며 다니고 있으나, 보는데 집중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것 중 최고는 단연! 공원에서 동물 괴롭히기와 낮잠자기입니다.

여유있게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바로 글 올리고 싶지만, 인터넷을 자유롭게 잘 쓸 수가 없어서 그러하지 못 합니다.

2 comments:

Anonymous said...

녀석 팔자 좋구나.......ㅋㅋ
푸욱~~ 쉬어라.

Unknown said...

네~ 형님 몫까지 열심히 쉬다 오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여행하면서 다른건 힘들지 않은데, 형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어요~

어여 형님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