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1, 200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문자 중 하나가... "이제 더 새로울 것도 없는 새해 새날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왜 이리도 안타깝고,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건지... 이 말이 자꾸 머리속에서 맴돌게 되네요 =(

그래도 새해 복은 많이 받아야 않겠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며,

어딜 가도 이상하게 제 주위에 많이 널려 있는 노총각,노처녀 언니 오빠들 올해 꼭 평생 배필 만나서 행복하시고,

회사에서는 대박내어 부자 되십시오!

저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행복할 것입니다!

올 한해 제가 제일 행복할테요! 나 따라와보시지요~ =)

Best Wishes For A Very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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