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09, 2007

Just Feeling...

불후의 명작 "타이타닉"은 참 멋진 장면과 기막힌 대사가 많이 있다.

오늘따라 문득 생각하는 한 씬이 있었으니...

배가 침몰해 갈때, 잭은 로즈의 약혼자에게 목걸이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그때 로즈도 잭에 대해 실망을 하고 돌아선다.

잭은 배 아래 깊숙한 어느 방에 수갑에 묵인채 남겨지게 된다.

그러다가, 로즈는 문득 뒤돌아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잭을 찾아 뛰어간다.

차오르는 물을 헤매 간신히 자신을 찾아온 로즈에게, 잭은 묻는다.

『 내가 훔치지 않았다는걸 어떻게 알았어? 』

『 Just Feeling... 』
Just Feeling...

그냥 느낌에...

문명의 이기가 하늘 높은지 아는지 모르는지, 어제가 다르게 변화하고, 사람들은 사람같은 느낌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

이유도 근거도 없다. 그냥 느낌인것을...

누가 누군가를 생각하는 또는 느끼는 또는 사랑하는 감정도 이럴것이라 생각한다.

그냥 느낌인 것이다. 이유가 없다.

분명 느낌은 처음과 끝지 같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잘못 느꼈을 수도 있고, 가공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냥 느낌인거다.

잘 몰라도, 많은 대화를 해보지 않아도, 한번만 보았어도 느낌이 있을 수 있다.

잘 알아도, 수 많은 대화를 해봐도, 질리도록 보았어도 느낌이 없을 수 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이 나는 참 좋다.

때론 느끼하게 느낀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으나 ㅋㅋ 나는 그냥 느낌이 좋다.

Tuesday, February 20, 2007

그해 여름 그리고 그해 겨울...


예고편을 보면서 참 보고 싶은 영화다 했었는데, 여행가느라고 보지 못했던 "그해 여름"을 이제야 보게 되었다.

수애는 이쁘게 생겼지만, 우울하게 그늘이 져 보여 왠지 싫은 반면 이병헌이 나온 영화는 모두 재미있었기에 보고 싶었다.

내용은, 잠깐 만난 두 사람이 사랑을 하고 그것은 생을 다할때까지도 애절하게 남아있다 라는 예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와 비슷한 영화인데,...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볼 때 난 그 영화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근데 지금은 이 영화의 느낌을 이해한다는 것이, 내가 사랑을 알게 돼서 일까 아님 나이를 먹어서 일까...

잠깐... 긴 인생의 아주 잠깐의 만남을, 사는 내내 그 잠깐을 그리워 하고, 그 잠깐을 아파하고, 그 잠깐을 못 잊어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쩌면 그런 잠깐을 알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인연이라는게 있다. 한때 나는 인연은 내가 만드는 것인지 알았다. 내가 잘 하면 내가 시기적절하게 나타나주면, 내가 노력하면, 내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 오만함과 자만은 어디서 생겼었는지 모르겠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되는게 인연인것을... 너무 빨랐기에 안도하여 나태했을 수도 있고, 너무 늦었기에 조급하여 그르쳤을 수도 있다.

내 마음 하나 주체하지 못하는데, 다른이의 마음까지 떠안아 억지로 인연을 만들 수는 없다.

이 영화의 아주 중요한 소재가 되는 "편백나무잎"이 있다.

수애는 이 편백나무잎이 사람을 부르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것이 인연인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 사람을 부르는 힘, 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인연...

그 둘은 그렇게 만나 사랑을 한다. 그러나 잠시 잠깐...

언울한 시대에 태어난 죄로, 서로의 안일한 육체보존을 위해 헤어진다.

좀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서로에게 정말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알텐데도... 서로에게 자신의 존재가 조금이라도 폐가 될까 하여...

내가 싫어져서 또는 나를 싫어하게 돼서 헤어지는건 행복한 일이다.

서로 좋아하는데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것은 그 아픔의 깊이가 끝이 없다.

인연은, 사람이 할 수 어찌 할 수 없는것인지 알게 됐다. 사람은 사람을 부르는 힘이 없으나, 편백나무잎은 사람을 부르는 힘이 있다. 즉,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인연이라는게 된다.

서로를 눈앞에 둘 수 없게 된 뒤, 사람을 부르는 힘을 가진 편백나무잎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편백나무를 키우고 잎을 소중히 뿌려댄다.

조금은 늦었지만, 그 편백나무잎은 결국 사람을 부르게 된다.

인연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것임에도, 편백나무잎의 힘을 빌려 사람을 부르게 된다.

인연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것인지 알게 되었는데, 사람이 어찌 할 수 있는것이 있나보다.

"세월이 가면"이라는 노래가 있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지난뒤에 혹 나와의 인연을 후회하면 어쩌나 걱정되고, 나와의 인연을 아직도 아파하면 어쩌나 걱정되지만, 그래도 나와의 기억을 잊지 않아주길 바란다.

내가 조금 늦었기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그 인연이 있었기에 난 감사하고, 행복하다.

인연은 분명 사람이 어찌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좀 더 노력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만 후회만 남는다.

지금은 그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끝가지 인연이길 바란다.

Sunday, February 04, 2007

Wind & Water :
자연의 소리, 그 시작은 바람 그리고 물

Freechal 에서 Publishing 하고, C-ON Soft 에서 개발한, 여전히 개발중인 FPS Game 2WAR 를 한때 함께 개발했었다.

그때 게임에 필요한 OST 를 영준에게 부탁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진 곡을 만들어 주었다.

단숨에 영준의 음악에 반해버렸고, 그 뒤로 스튜디오로 자주 놀러가게 되었다.

이전에 작업했던 곡들도 대부분 들어보게 되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괜찮은 것이다.

하지만, 지인들을 통해서만 작업을 해오다보니 그 폭이 좁아 영준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듯 했다.

해서 내가 제안했다!

너의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자! 그리고 우리는 돈을 더 많이 벌어보자! 라고 해서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제 겨우 Domain 사서, 홈페이지 작업 중이긴 하지만, 곧 법인 등록도 하고 음악을 필요로 하는곳에 우리의 능력을 널리 알려 새롭게 일을 시작해 보려 한다.

영화/드라마/게임 OST 와 광고 BGM 등이 우리의 주 타겟이 될 것인데 이미 쟁쟁한 업체들이 많아 그 틈을 끼어들기가 참 어려울 듯 하다.

우리는 낮은 가격과 실력으로 승부할 것이다.

나는 영업이나 기획을 해본적은 없지만, 새로운 일에 대한 흥미진진함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즐거움, 그리고 이제는 돈을 좀 재밌게 벌어보자는 욕심으로 한번 잘 해보려 한다.

이미 나의 머리속에는 고객을 녹일 수 있을만한 영업전략이 있다 ㅋㅋ 먹힐지 안 먹힐지는 부딪혀 봐야 알겠지만...

여러분의 영화/드라마/게임 또는 광고에 음악이 필요하십니까?

극적인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영화/드라마 OST 와

게임 액션을 만지듯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는 게임 OST 와

상품의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고 BGM 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Friday, February 02, 2007

IPod nano 8G, Special Edition Product RED

iPod 을 샀다.

2001년에 사서 만 6년 이상을 함께 해오던 나의 CDP 가 리모콘이 고장나고, 이어폰도 한쪽이 맛갔기에 겸사 겸사 하나 샀다.

사실, 리모콘 수리하고 이어폰이야 하나 사면 되긴 하는거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으니까!

iPod 구매를 결심한뒤 약 1주간 iPod Vidoe 5.5 세대와 nano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결론은, 동영상을 별로 볼일이 없을 듯 하고,반면 휴대성 좋고 배터리 오래가는 nano 로 결정했다. 그리고 남들과 좀 다른걸 가지고 싶어서 Apple Store에서만 판매하는 Product RED로 구매하게 됐다.

물론 일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거 처럼 약간 더 저렴하지도 또 패키지로 딸려오는것은 없으나...

내가 처음 CDP 를 살때는, MP3 Play가 기껏해야 512M 였고, 가격도 무지 비쌌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고, 이제는 MP3 CDP 는 거의 사장되는 분위기...

이어폰도 좋은걸로 하나 같이 샀다.

ULTIMATE EARS SUPER.FI 3 STUDIO EARPHONES인데, 대개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음질의 차이는 Player 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폰에서 차이가 난다.

재생시켜 주는 소리를 이어폰이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번 들어봤는데, 고음과 중저음에서 좋은 소리를 내준다.

마지막으로 iPod 의 빼놓을 수 없는 악세사리인 케이스에 대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iPod Socks로 결정했다!

왠지 흔한건 싫어서 나의 감각에 잘 어울리는 이것으로 결정했다 ㅋ

물론 돈은 많이 들었다. ㅠㅠ 요즘들어 자꾸 지르게 된다. 그동안 너무 궁핍하게 살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딘가로 이동을 할때 나는 쭉 음악을 듣는다.

지하철에서는 그나마 책을 읽으면 시간이 빨리 가긴 하나, 무미건조하게 이동만 하는건 늘 지루한 일이다.

Monday, January 29, 2007

New Blogger 로 갈아타세요~




드디어 한글 Blogger에서도 switch( 지금 전환 )버튼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미 갈아탔고요, 갈아타면 아래와 같이 메일이 옵니다.

이거 저거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또 이거 붙잡고 꾸미기 놀이 하고 있으면 시간 금방 갈거 같아서 좀 미루어 봅니다.

예전에 한번 꾸민뒤로 디자인이나, 템플릿은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다시 꾸며봐야 겠습니다.

아래는 새 Blogger로 전환시 완료 메일입니다.


Congratulations! Your move to the new Blogger is complete.

As a result of migration, a few things may have changed:

Please check your Mail-to-Blogger prefix. We had to change it from what it was on the old Blogger. Your secret words remain the same, however.

You can now access your dashboard at http://www.blogger.com/ using your Google Account and start using the new features right away.

Happy blogging,
The Blogger Team

Monday, January 15, 2007

Herb : 여기가 다 없어진거 같아.

아! 간만에 아주 즐겁게 영화한편을 보았다.

사실, 교정 후 달라진 혜정의 모습에 별로 땡기지 않는 영화였는데...

일단, 3명의 주연 모두 연기가 모두 훌륭하다. 혜정인 교정만 했지 연기력은 결코 죽지 않았다. 종옥이언니야 두말할거 없고, 정경호란 신인은 "폭력서클"에서 처음 보았는데, 연기가 아주 좋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기막힘은, 7살 연령수준의 3급 정신지체 역의 혜정이가 소화해 낸 대사이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정말 누가 대본을 썼는지, 7살 수준에서의 사고가 아니면 생각치도 못할 순수하고 뭉클한 대사가 이 영화에 넘친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픈 말을 들은 후에,

"여기까지 꽉 찼으면 좋겠어... 여기가 다 없어진거 같아" 라며 밥을 끊임없이 쉬지 않고 허겁지겁 먹는다.

가슴이 텅비고 쓰린것이 배가 고플때의 쓰린것과 비슷하지는 않겠다만, 그 아픈 상황을 어찌 할지 모르고 어떻게든 이겨보려는 그 안타까운 모습이 그리고 속이 다 없어진거 같다라는 그 표현이 참 마음아프게 절실하다.

이렇게 군데 군데 순수하고 감동 뭉클한 대사가 많다.

다소 진부하고 식상한 소재를 가진 영화일 수 있으나, 기막힌 대사와 재치, 그리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훌륭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정말 간만에 웃고 가슴 뭉클해 하며 영화보았다.

그리고 또 하나, "이종범"이라는 역활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냥 혜정이가 이뻐서 작업걸었다가, 작업이 잘 진행되던 중 정신지체아라는걸 알고, 모질게 내리쳤다가 다시 혜정에게 돌아오는 역활인데...

이 사람도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 싶다.

현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래까지를 내다보았을때 사실 "이종범"이라는 인물은 끝가지 혜정이를 책임질 영혼의 소유자가 아니다라고 판단이 된다.

착하기는 하나, 혜정의 순수한 마음에 동요했으나, 그것은 좀 더 젊었을때 가져볼 수 있는 감정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그 이후는 어떠할까...

이 남자 주인공은 새로운 여자를 만나겠지만, 그 순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혜정을 배신했다는 죄책감에 한참을 힘들어 할지도 모른다.

사랑은 도덕이 아니기에 떠날 수 있어도 인간이기에 도덕적으로 아파할거 같다.

혜정은 밑도 끝도 없이 모든걸 내주는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결국 혜정이도 아파할테고, 남자 주인공도 한참을 아파할 듯 하다.

난 왜 여기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나의 순수한 영혼이 많이 황폐해졌구나.. =(

아무튼, Herb 정말 즐겁게 보았다

우리 혜정이, 아직 죽지 않았다!

Tuesday, January 09, 2007

웹표준을 지키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적어도 IE 가 아닌 Browser에서는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고는 가르쳐주기 바란다!

whois에 Domain 을 하나 가지고 있는 나는 Google Apps를 사용해 보려고, 네임서버를 옮기기 위해 whois에 접속해서 계속 변경을 하는데, 되지않는다.

계속 생각하고 Q&A도 뒤져보고 했지만, 결국 포기하기에 다다랐는데, 그냥 혹시나 해서 IE로 접속해서 해보니 바로 되는것이다.

whois는 FireFox 에서 깨져보이거나 하지도 않기에, 전혀 의심을 하지도 않았고, 또 이런 사이트가 설마하는 생각에 의심조차 못했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IE에서만 되는건지도 이해가 쉽게 되지를 않는다.

웹표준을 지키지 않아도 좋다. 적어도 고생은 하지 않게, 대문짝 만하게 꼭 IE를 이용해 달라고는 해달라고 싶다.

드디어 Old Blogger 가 New Blogger 로 가나보다.

logger Status

Friday, January 05, 2007

Announcement: there is a scheduled outage for old Blogger next Tuesday, January 9th, from 7:45am-9:45am PST. You will not be able to post to old Blogger blogs or access any old Blogger blogs on Blog*Spot during this time. We also will not be allowing any new accounts or new blogs on new Blogger during this outage.

Posted by Eric at 16:50 PST



BETA 가 아닌 Blogger를 보면서 나는 언제쯤 옮길 수 있으려나 했는데, 드디어 바뀌는가 보다.

영문 Blogger가 아닌 한글 Blogger에서는 switch 버튼도 없었는데...

어디에도 New Blogger로 된다는 얘기는 없지만, 그냥 나 혼자 추측해본다 =P

새로운 Blogger 로 얼렁 갈아탔으면 좋겠다~ =)

Wednesday, January 03, 2007

Roland TD-3KW



Drum샀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의 숙원이었던, 그토록 갈망하던 나만의 Drum을 사게 됐다!

Cort에서 일하는 대수의 도움으로 Roland 수입 원가에 샀다.

Roland에서 나온 V-Compact Series인데, 아주 훌륭하다!

위 이미지의 Drum은 내가 산 TD-3KW 이다.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된다!

빨리 가서 셋팅하고 두둘겨 보고 싶다...

영준이 스튜디오에 놓고서 이제 아마도 주말마다 혹은 주중 밤마다 영준과 인수씨와 대수와 함께 합주하고 노느라고 정신없을 듯 하다.

Real Drum 만큼은 못하겠지만, 협소한 공간과 또 아주 간혹 나의 Drum 소리를 거슬려 할 수 있는 이들을 위해 소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전자Drum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Edge Shot 과 Rim Shot 까지 다 된다!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 한다.

내가 Drum을 사려고 마음을 굳힌 이유는 다름 아닌, 즐겁게 살기 위해서이다.

현실탓하면서 이래 저래 핑계대고, 내 하고 싶은거 미루다 보면 결국 하지 못할거 같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거 즐기면서 즐겁게 살기 위해서이다!

앞으로 W&W 와 함께, 즐겁게 살으리랏다!

혹자는, 한살 더 먹더니 더 정신못차리고 철안든다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갑니다!

한때 나의 꿈이었던 음악을 다시 한번 재밌게 시작합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께 해요! 곧 같이 놀 건반주자도 뽑을 예정입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내 Profile 의 한국나이를 이제는 32로 바꾸어야 하는데, 귀찮다는 그럴싸한 핑계로 그냥 저대로 쭉~ 놔두고 싶다... =P

Monday, January 01, 200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문자 중 하나가... "이제 더 새로울 것도 없는 새해 새날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왜 이리도 안타깝고,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건지... 이 말이 자꾸 머리속에서 맴돌게 되네요 =(

그래도 새해 복은 많이 받아야 않겠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며,

어딜 가도 이상하게 제 주위에 많이 널려 있는 노총각,노처녀 언니 오빠들 올해 꼭 평생 배필 만나서 행복하시고,

회사에서는 대박내어 부자 되십시오!

저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행복할 것입니다!

올 한해 제가 제일 행복할테요! 나 따라와보시지요~ =)

Best Wishes For A Very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