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5, 2004

그네를 만들기 위해...




그네를 만들기 위해

1. 고객은 말도 안되는것을 설명하며,

2. PM은 이해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3. analyst는 뭘 어떻게 분석한건지...

4. Programmer는 되도 않는 program을 만들었다.

5. 영업의 허풍은 뛰어나고,

6. 문서화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

7. 만들어진거는 있지도 않으며,

8. 값은 대따 비싸다.

9. 지원받은것은 하나도 없고...

10. 고객이 정말 필요한것은 그저 간단한 것이었다.

-------------------

웃기네... 할 수 있을만큼 아주 심하게 꼬아놓은 멋진 그림이다.

나는 뭘 했는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도 하고...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으니 말이다.

나부터 잘 하자!

2 comments:

Unknown said...

haha! :) that's funny. i love your illustration. i've only been to korea once but it's a wonderful, wonderful place.

Unknown said...

Thank for your visit.

but sorry. It isn't my illustration. :)

It's from KLDP( Korean Linux Document Project - http://kldp.org ) BBS

and thank for your impression about Korea.